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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실용주의 장인정신 💡 해당 책은 수필 느낌의 성격이 강하며 챕터 하나의 분량이 약 30페이지로 상당히 짧습니다. 그렇기에 포스팅이 다소 짧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책을 읽으며 가슴에 와닿은 내용들입니다. 품질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어떤 결정을 하든지 간에, 심지어 저품질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에서도 항상 품질이 좋기를 희망한다. 좋은 품질은 비싸고 시간이 오래 걸릴까 어떤 실행 관례를 배우고 마스터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배우는데 시간이 든다고 해서 그 실행 관례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테스트 주도 개발이 항상 필요할까 TDD등 XP 실행 관례를 전파하고 싶다면 먼저 스스로 충분히 능숙해져야 한다. 리펙토링 특별한 이유도 없이 코드를 열어서 재정리하는 일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레거시 코드를 대상으로 작업할 때..
14. 기술적 변화의 실행 💡 해당 책은 수필 느낌의 성격이 강하며 챕터 하나의 분량이 약 30페이지로 상당히 짧습니다. 그렇기에 포스팅이 다소 짧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책을 읽으며 가슴에 와닿은 내용들입니다. 회의론의 종류 소프트웨어 장인이 팀에 새로운 문화를 전파하거나 새로운 실행 관례, 도구, 절차를 도입할 때 가장 먼저 어떤 반발에 부딪힐지 미리 파악해야 한다. 준비 진정으로 당신을 둘러싼 것들을 바꾸고 싶다면 몇 가지 꼭 갖춰야 할 것들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다. 단순함을 추구해야 한다. 상대방의 언어로 말해야 한다. 말할 내용에 대해 스스로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 경청하는 법을 배운다. 신뢰를 쌓으라 동료 개발자들이나 관리자 고객들과 신뢰를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속적으..
13. 배움의 문화 💡 해당 책은 수필 느낌의 성격이 강하며 챕터 하나의 분량이 약 30페이지로 상당히 짧습니다. 그렇기에 포스팅이 다소 짧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책을 읽으며 가슴에 와닿은 내용들입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동기 부여하기 잘못된 테스트는 아예 테스트가 없는 것보다 못하다. 사람들은 새로운 절차나 새로운 실행 관례를 강제한다고 조직을 변화시킬 수 없으며 우리는 배움의 문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룹 토론회 참여하기 페어 프로그래밍이 일상적인 개발 조직이라면 개발자 교환을 통해서 이러한 매너리즘을 해결할 수 있다. 프로젝트의 한 업무 주기 동안 팀끼리 개발자를 서로 바꾸면 새로운 것을 볼 기회가 생긴다. 기존 결정들에 대한 재검증: 새로운 사람은 기존 결정이 이루어진 맥락을 이해한 후 그 결정이 올바른 것이..
12. 낮은 사기의 대가 💡 해당 책은 수필 느낌의 성격이 강하며 챕터 하나의 분량이 약 30페이지로 상당히 짧습니다. 그렇기에 포스팅이 다소 짧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책을 읽으며 가슴에 와닿은 내용들입니다. 애자일 행오버: 낮은 사기 애자일스럽게 일한다는 것은 일을 올바르게 하고, 소통을 원활히 하고, 피드백 주기를 짧게 하고, 팀워크를 최대화한다는 것과 같아야만 한다. 개발자들에게 열정을 불어넣기 기존 개발자들에게 자극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외부로부터 소프트웨어 장인을 수혈받는 것이다. 요약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사람들은 혁신을 창조하고 적용할 에너지가 없다.
11. 잘못된 면접 방식 💡 해당 책은 수필 느낌의 성격이 강하며 챕터 하나의 분량이 약 30페이지로 상당히 짧습니다. 그렇기에 포스팅이 다소 짧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책을 읽으며 가슴에 와닿은 내용들입니다. 똑똑한 척하는 면접관을 세운다. 그냥 고분고분하게 맹목적으로 시키는 대로만 하지 않고, 당신의 팀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10. 소프트웨어 장인 면접하기 💡 해당 책은 수필 느낌의 성격이 강하며 챕터 하나의 분량이 약 30페이지로 상당히 짧습니다. 그렇기에 포스팅이 다소 짧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책을 읽으며 가슴에 와닿은 내용들입니다. 회사 입장에서의 관점 재능있는 개발자를 채용한다는 의미는 그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데 그의 도움을 받겠다는 것이다. 지원자가 얼마나 많은 질문을 하느냐는 면접관 입장에서 그 사람의 협럽 능력과 비즈니스 기여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지원자 입장에서의 관점 면접관들이 말하는 이런 저런 과장들은 모두 흘려 듣는 게 좋다. 첫 번째 힌트는 관리층이 개발자들을 신뢰하는지의 여부다. 면접관의 질문들은 대개 면접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반영한다. 면접관이 이미 주어진 질문..
9. 인재채용 💡 해당 책은 수필 느낌의 성격이 강하며 챕터 하나의 분량이 약 30페이지로 상당히 짧습니다. 그렇기에 포스팅이 다소 짧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책을 읽으며 가슴에 와닿은 내용들입니다. + 9장은 지극히 면접관 입장에서 어떻게 채용공고를 내야 하며 선발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글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원자인 제 입장에서는 인상 깊은 말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효과적인 선별 조건의 정의 기존의 일반적인 이력서만으로는 열정 수준을 가늠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다른 형태의 이력서를 요구했고 다음 사항들 중에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기술하도록 했다. GitHub 계정 블로그 오픈 소스 활동 기술 커뮤니티나 사용자 그룹 활동 내역 펫 프로텍트 내용 좋아하는 기술서적 목록 참석했거나 발표했던 콘퍼런스
8. 길고 긴 여정 💡 해당 책은 수필 느낌의 성격이 강하며 챕터 하나의 분량이 약 30페이지로 상당히 짧습니다. 그렇기에 포스팅이 다소 짧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책을 읽으며 가슴에 와닿은 내용들입니다. 브라질 어느 십대 소년의 이야기 편안하고 익숙한 상태에서 벗어나 나를 발전시키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찾아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단과 집중 어디로 가기를 원하는지 커리어의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면 우리는 지속적으로 그 결정을 재평가하고 다시 목표를 세워야 한다. 세상이 나에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투자로서의 일터 투자가 계속되는 동안 정기적으로 투자의 서오가를 평가해야 한다. 당부의 말 항상 배우고 더 나은 소프트웨어 장인이 되는 것에 집중한다면, 단순히 돈만 좇..
7. 기술적 실행 관례 💡 해당 책은 수필 느낌의 성격이 강하며 챕터 하나의 분량이 약 30페이지로 상당히 짧습니다. 그렇기에 포스팅이 다소 짧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책을 읽으며 가슴에 와닿은 내용들입니다. 올바른 일 vs 올바른 실행 애자일 방법론의 절차 중심적인 부분들은 우리가 비즈니스 목표에 맞게 가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피드백 루프를 만들어 준다. 애자일 방법론은 빠르고 짧은 피드백 루프를 제공하여 우리가 '올바른 일'을 실행하고 있는지 점검하도록 도와준다. 기술적 실행 관례들은 우리가 일을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실행 관계와 가치 XP 실행 관례들은 소프트웨어의 품질, 즉 일을 올바르게 수행하는 관점에서 피드백 루프를 단축시킬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제공한다. 실행 관례는 ..
6. 동작하는 소프트웨어 💡 해당 책은 수필 느낌의 성격이 강하며 챕터 하나의 분량이 약 30페이지로 상당히 짧습니다. 그렇기에 포스팅이 다소 짧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책을 읽으며 가슴에 와닿은 내용들입니다. 보이지 않는 위협 코드의 품질이 낮아질수록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버그를 수정하거나 어떤 기능을 테스트하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 품질이 낮아질수록 애플리케이션의 강건성과 신뢰성이 낮아진다.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저품질 코드는 용납될 수가 없다. 우리 업계는 이제서야 코드의 품질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보증하지는 못하더라도 실패의 핵심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 시간에 대한 잘못된 인식 누군가 백로그의 기술적 부채 항목을 보고 언젠가 고칠 거라고 생각들을 하지만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