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책은 수필 느낌의 성격이 강하며 챕터 하나의 분량이 약 30페이지로 상당히 짧습니다. 그렇기에 포스팅이 다소 짧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책을 읽으며 가슴에 와닿은 내용들입니다.
똑똑한 척하는 면접관을 세운다.
그냥 고분고분하게 맹목적으로 시키는 대로만 하지 않고, 당신의 팀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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