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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프트웨어 장인 (완)

16. 소프트웨어 장인으로서의 커리어

💡 해당 책은 수필 느낌의 성격이 강하며 챕터 하나의 분량이 약 30페이지로 상당히 짧습니다. 그렇기에 포스팅이 다소 짧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책을 읽으며 가슴에 와닿은 내용들입니다.


장인의 길

  • 열정, 이 단어 하나가 모든 것을 요약한다.
  • 장인이 된다는 것은 새로운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실험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정직과 용기

  • 정직과 용기는 소프트웨어 장인이 갖추어야 할 핵심적인 자질이다.
  • 고객이 나쁜 의사결정을 할 대 그것이 적절치 못하다고 지적하는 정직함과 용기를 말한다
  • 그저 '아니오'라고 답하는 것만이 장인으로서의 태도는 아니다. 모든'아니오'에는 항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다른 커리어 사다리

관리자나 아키텍트가 되는 개발자는 소프트웨어 개발 직능의 사다리를 오른 것이 아니라 사다리 자체를 바꾼 것이다.

 

여정과 이정표

  • 프로페셔널이라면 직장은 급여 이상의 의미가 있다. 직장은 그들의 커리어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다.
  • 단순히 일을 하는 곳이 아니라 배우고 성장하는 장이 되게 한다.

커리어 만들어 나가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다고 느낀다면, 무언가를 배우거나 스스로 일을 즐기지 못한다면, 그때는 움직여야만 한다.

 

원하는 바를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때는 길을 잃고 그저 혼란스럽기만 할 수도 있다. 그 사실을 인정하는 데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다양성

인적 네트워크는 소프트웨어 장인으로서 커리어를 개발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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