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시저 추상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07 객체 분해 이전 장까지는 객체지향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해야 객체지향적으로 설계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면 '7장 객체분해'에서는 객체지향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는 챕터였습니다. 7장을 읽기 이전까지는 객체간의 의미있는 협력을 하게끔 유도 하는 것 == 객체지향이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7장에서는 '데이터 추상화'를 한 것이라 언급을 하며 객체지향이 탄생하기 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이처럼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하고 현재의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제거하고 현재의 문제 해결에 필요한 핵심만 남기는 작업을 추상화라고 한다. ... 큰 문제를 해결 가능한 작은 문제로 나누는 작업을 분해라고 부른다. 객체지향을 이야기하기 이전 객체지향이 주로 다루는 '추상화'.. 이전 1 다음